https://www.youtube.com/watch?v=kP0SKEZ0I3E
“We don’t need that toxic love” 소셜 네트워크가 발달하면서 가벼운 사랑, 관계들이 늘어나고 있다. 세대를 거듭할수록 사랑의 개념이 점점 달라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늘 사랑을 노래해왔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던져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Toxic’ 한 사랑은 우리에게 필요 없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진심을 다하고 - 내가 늘 노래하던 그런 따듯한 사랑이다. 이런 이야기를 너무 진지하지 않게, 쿨하게 말하고 싶었다. 제대로 된 사랑을 나누고 싶은 사람과 Toxic Love를 함께 들으며 같이 리듬을 타다 보면 어느새 우린 사랑이라는 리듬 속에 푹 빠져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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