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불호인 랩퍼 있나요?

네임드 중에는 화나 화지 테이크원

오왼 자메즈

계속 들어도 못 느끼는 거 보면 플로우랑 톤이 취향 아닌 듯.

산이요..

모두가 싫어하는 래퍼 제쳐놓고 말하면

KC - 장르적 불호

칠린호미 - 외국 살다온것도 아닌데 영어 남용이 심함

노엘 - 라임 너무 안챙김

릴러말즈 - 발음 굴리는게 별로

식케이

이미지 상관없이 취향이 안 맞아서 잘 안 듣게 됨

식케이,노엘,퓨처리스틱 스웨버,샤이보이 토비등등

다민이 식케이

서리크루전체 - 촌스러움

헉피, 김심야, 다민이 등등 근데 윗 댓글에 쓰여진 아티스트들 대부분 불호네요

식케이 폴로다레드 QM 비와이

스트릿배이비

잘하긴 하는데 특유의 톤이랑 발음이 좀 버거움

손치맨

식케이 옛날 싱잉하던 시절 감성곡들은 가끔 듣는데 최근 스타일은 별로인거 같음 레이지 비트 위에도 하온이가 훨씬 잘뱉고

칸

로스

QM: 진지한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자리에 내가 꼼짝없이 앉아있어야 하는 기분.

매드클라운: 사람들이 그의 발음을 강점이라고 하지만, 모음이 나올 때 목에 힘주는 소리 강하게 섞이는 게 촌스러워요. 감정이 북받쳐오르는 묘사할 때 자음에 강한 숨소리 섞이게 만드는 방식도 촌스럽고요.

지코: 발음을 너무 굴리고 쿠세가 심해요.

올티: 은근히 지코와 비슷한 방식으로 쿠세가 심해요.

리듬파워: 특유의 감성이 의도된 촌스러움이라 하더라도 촌스러움에 거부감 느끼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쑥갓

QM 산이 로스 화지 페노메코

불호는 아닌데 속된 말로 엘이픽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싹 다 관심없음

QM 서리 전체 익페하는 사람들 씨잼 XXX 이런 사람들

식케이 - 싱잉할때는 모르겠는데 랩 할 때는 랩이 진짜 맛없게 들림

노엘 - 본인의 색깔을 아버지의 골프채와 함께 갖다 버린 느낌

QM - 당연히 못하는건 아닌데 노잼 랩이라는 생각이 안 지워짐

오이글리 - 괜찮을 땐 평타 이상인데 타율 낮은 듯 웅얼웅얼 노맛

쿠기 - 피쳐링은 맛있는데 개인곡은 왜이리 맛이 없을까

더콰이엇 - 이미지가 다 살림 솔직히 랩은 평타에서 평타 이하만 치는 느낌

머쉬베놈 - 여기선 이미작 어떤지 모르겠는데 왜 뜬지 모르겠음

페노메코 - 톤이나 쿠세가 16/17시즌 느낌나서 못 듣겠음

김심야 - 뭔가 비트에 딱 딱 뱉는 랩이 아니라서 별로 이건 ㄹㅇ 개취인듯

딥플로우 : 재미없음

칠린호미 : 뭔소리야 시발

저스디스 - 차력랩 스타일부터 아웃핏까지 전반적으로 중2병 감성이 느껴짐.

손심바 - 뱉는 발음마다 촌스러움. 서리에선 다른 크루원들 덕에 중화되어서 좀 나았음.

딥플로우 화지 빈지노

QM: 앨범을 다 들어봤는데도 하나도 좋은지 모르겠어요

양홍원 : 구린건 아닌데 들을때마다 킁 생각이 계속나요

스나이퍼 : 웩

헉피 QM 지투

노엘 빈첸 애쉬아일랜드

노엘

애쉬류 래퍼들 (릴러 제외)

노엘, 김심야 (랩스타일 불호)

이현준 (개인적으로 익페 느끼기 힘듦..)

더콰이엇 들을 때 톤이 답답한 느낌이 심해서 앨범 나왔을 때만 돌리고 손이 안가는 거 같습니다..

타임피버 - 오글거림 (행보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헉피 쿤디판다

로스, 스트릿베이비, 랍온어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