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 슬롬 - miniseries 2
개인적으로 bomm 느낌 나는 앨범 듣고 여운 남아서 또 들음
던말릭 - thursdayclub mixtape
첫 트랙부터 마음에 들어서 바로 연속 3번 갈김 특히 마지막 트랙 ㄹㅇ 맛도리있게 스토리 전개 ㅇㅇ
jpegmafia - I lay down my life for you
페기는 외힙이지만 오늘 나와서 들어봄 덴젤 피쳐링 은근 좋았음
키드밀리 - beige
BNC부터 지루해져서 저번에 듣다 껐는데 오늘 갑자기 필와서 다 들어봄 인상 깊은 트랙은 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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