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기가 많길래 들어봤는데 아직 제 취향은 아닌 거 같아요
슈게이징이라는 사운드가 크고 가사가 부각되지 않는 그런 장르를 하던데
시끄럽기만 하고 잘 모르겠음.. 근데 왜 인정받는지는 알거 같아요
뭔가 조금은 알거같은데 아직 못 느끼겠음
그리고 러닝타임이 대체로 엄청 길군요
슈게이징이라는 사운드가 크고 가사가 부각되지 않는 그런 장르를 하던데
시끄럽기만 하고 잘 모르겠음.. 근데 왜 인정받는지는 알거 같아요
뭔가 조금은 알거같은데 아직 못 느끼겠음
그리고 러닝타임이 대체로 엄청 길군요
음종게가있엉ㅎ
음종게가면 친절히 설명해드려요
알 것 같으면 시도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슈게이징이란게 원래 그래요
소리를 극대화 시킴
약간 황홀한 느낌
멜로디부터 진짜 좋은데
혁오의 사랑으로 앨범이 순한 슈게이징이라 이거 한 번 츄라이 츄라이
저도 5초듣고껐어요
걍 ㅈ대는 음악 함
파란노을은 슈게이징 중에서는 좀 쉬운편임
불호여도 그러려니 하는 장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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