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맨스티어랑 이찬혁은 결이 다르다고 봄 맨스티어는 그냥
혐오와 편견의 파도 위에서 서핑해서 돈을 번거라면 이찬혁
은 진짜 래퍼들만 있는 곳에서 당당하게 자기 소신발언함
이게 누구보다 힙합이라고 봄 근데 이번 사건 이후로 국힙
멋없다는 맨스티어와 대중들 반응을 백번 공감함
괜히 ak47이 조회수 천만 찍힌게 아닌듯
혐오와 편견의 파도 위에서 서핑해서 돈을 번거라면 이찬혁
은 진짜 래퍼들만 있는 곳에서 당당하게 자기 소신발언함
이게 누구보다 힙합이라고 봄 근데 이번 사건 이후로 국힙
멋없다는 맨스티어와 대중들 반응을 백번 공감함
괜히 ak47이 조회수 천만 찍힌게 아닌듯
그냥 약쟁이 범죄자 놈이 나 래퍼요 꺼드럭 거리면서 디지털 쓰레기 생산해대는데 국힙이라고 쳐주나요?
라고 하면 "자칭" 래퍼라고 거들먹 거리는 홍대래퍼 80%는 전멸합니다.
본인 사업처럼 죽어라 허슬하는 래퍼? 진짜 드물구요.
직장인만큼 성실한 래퍼도 거의 없습니다.. ㅠㅠ
맞아요 항상 드는 생각 중 하나가 물 들어올 때 허슬하는 래퍼가 진짜 없는거 같아요
쇼미 전성기 시기에 잘 편승해서 인생을 뒤바꿀 수 있는 기회가 무수히 많았음에도 연예인병 쳐 걸려서 클럽만 쏘다니고 행사 몇번 뛰고 사라진 얘들만 몇 명인지 하..
진입장벽이 너무 낮아요. 미국도 00년대 초반에 마스터피 사단을 위시해서 저질 랩퍼들이 씬으로 물밀듯이 들어오던 시기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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