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포인트인 2000으로 시작한만큼, 그렇게 많은 사람이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건 알고 있었습니다.
그치만,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그리고 이번 기회에 언더래퍼분들의 앨범 홍보등,
제가 처음 생각했던 취지 외로 빗나가지 않은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국외게 Trivium님의 외힙입문앨범선정 이벤트를 보며 영감을 얻은 것처럼
이처럼 많은 이벤트가 일어나 건전하고 서로 같이 즐기는 문화로 성장함을 바라며 이벤트를 끝마치겠습니다.
+ 부족한 이벤트에 후원해주신 Jablo님, tls님, 넉클라운픽하이님, Rainymatic님, 김루드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여자 7명 모두 지급완료했고, 정리글도 최대한 빨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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