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동헌22024.07.11 15:53조회 수 749댓글 7
래퍼에게 디스전을 진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어느정도 일까요?
또 어떠한 실질적 불이익이 있을까요?
가진게 많을수록 크죠
무조건 지는 쪽엔 억까가 따르게 돼있어서..
~~한테 진사람이라고 타이틀이 생겨서..
나름대로 치명타라 생각합니다.
상대가 유명할수록 특히
커리어 접히신 분도 있고 10년 넘게 오명 따라다닌 분도 있고
디스 남발하는 거 생각보다 위험해요
본인이 감수하고 걸겠다면야 그때부턴 거는 사람 마음이지만
업보로 돌아올 수도 있음..
근데 언에듀 생각하면 딱히 불이익이 없는거같기도
평소의 이미지에 타격이 올수 있고 카리스마가 감소되는듯
그래서 팬을 잃을수 있는거고 앨범도 원래보자 낮게 평가될수 있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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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게 많을수록 크죠
무조건 지는 쪽엔 억까가 따르게 돼있어서..
~~한테 진사람이라고 타이틀이 생겨서..
나름대로 치명타라 생각합니다.
상대가 유명할수록 특히
커리어 접히신 분도 있고 10년 넘게 오명 따라다닌 분도 있고
디스 남발하는 거 생각보다 위험해요
본인이 감수하고 걸겠다면야 그때부턴 거는 사람 마음이지만
업보로 돌아올 수도 있음..
근데 언에듀 생각하면 딱히 불이익이 없는거같기도
평소의 이미지에 타격이 올수 있고 카리스마가 감소되는듯
그래서 팬을 잃을수 있는거고 앨범도 원래보자 낮게 평가될수 있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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