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407090909013&sec_id=540301&pt=nv
래퍼 빈지노의 정규 음반 ‘노비츠키(NOWITZKI)’ 발매 1주년 및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수상 기념 한정 바이닐이 8일 정오 사전판매 오픈한지 3시간 만에 5000장 예약과 함께 조기종료 됐다.
지난해 7월 3일 발매한 ‘노비츠키’는 사전 예약으로만 한정반 4만7000장을 판매했고, 음원이 발매된 지 하루도 안 된 20시간 40분만에 멜론 100만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역대 26번째 기록이자 힙합아티스트 최고기록으로 멜론 명예의 전당에 오른 바 있다.
적어도 만장은 찍어야지 지노형
아 5천장이였움 ㄷㄷ?
ㄷㄷ 5천장이었는데??? ㄷㄷ
ㄷㄷ
많이 찍었었구나.. ㅋ;;
?
5천장?
빈지노 행님 수요예측을 너무 보수적으로 하셨네
아니 왜 5000장 한정인거 말안해주는데 프리오더라길래 기간 내에만 사면 되는줄 알았잖아
나도..
시발 5천장인 줄 알았으면 한 장 취소 안 했지
미리 좀 알려주던가 수량을
ㅅㅂ벌써 1주년???? 시간개빠르네
LP로 코카콜라레드 듣고싶ㄴ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