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가 가리온 비트 타는건,
한국 힙합 역사 운반하는 것"
"The Quiett, 계약서 한 장 없이
탄생한 랩스타"
"아직도 힙합을 무시해?
당신이 무시하는 그게 날 숨쉬게 해"
"돈 세는 것도 질려 이제 난
정말로 필요해 지폐를 세는 기계가"
"난 천 번을 죽을 자신 있었지,
내 꿈을 위해서라면
나처럼 할 수 있었겠어, 그게 너라면?"
"수십 대의 카메라가 담지 못하는 얘기,
그것을 랩으로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
힙합에 대한 사랑과 MC로서의 패기,
그것들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나의 외길"
"난 랩과 돈의 간격을 좁힌 놈"
"여태 내가 바꾼 이 게임은
내게 빚진 것을 갚지 못해"
더콰이엇이 만들어낸 음악과
더콰이엇이 걸어온 행보가
그냥 가사에 녹여들어가 있는게
참... 이 사람은 그냥 삶이 힙합이구나 싶네요
제이팍, 더콰이엇의 힙합 대부 자리를
노리려면 좀 더 노력하도록...!
랩과 돈의 간격을 좁혔단 가사는 더큐가 하니까 ㄹㅇ 씹간지임
더콰이엇은 ㄹㅇ 유명한 힙생힙사임 개간즤
힙합
“Sweet life baby 곰돌이 푸 스타일”
랩과 돈의 간격을 좁혔단 가사는 더큐가 하니까 ㄹㅇ 씹간지임
그저 빛...
라면으로 치면 농심
이제 삼양으로 수정해야할듯
"신동갑의 걸음의 방향은 오직 앞"
우리집 화초처럼 닥쳐
우리 조지부시랑 존나 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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