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로스앨범도 총괄프듀 더콰에 데이토나 발매던데
뭐랄까 콰형님이 데이토나 엔터/레코즈랑 랩하우스 이렇게 언더 아티스트를 위한 나름의 생태계를 만들어준 것 같아요.
엔터에서 앨범제작 도와주면 레코즈에서 씨디 발매랑 음감회를 해주고, 랩하우스로 대중과 접할 기회를 마련해줘서 홍보도 해주는 식으로
결론: 오 형님 마이 콰형님...............
이번 로스앨범도 총괄프듀 더콰에 데이토나 발매던데
뭐랄까 콰형님이 데이토나 엔터/레코즈랑 랩하우스 이렇게 언더 아티스트를 위한 나름의 생태계를 만들어준 것 같아요.
엔터에서 앨범제작 도와주면 레코즈에서 씨디 발매랑 음감회를 해주고, 랩하우스로 대중과 접할 기회를 마련해줘서 홍보도 해주는 식으로
결론: 오 형님 마이 콰형님...............
역시 국힙대부
이전에 호모 드러미언스 앨범이나 1300 앨범 같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아티스트 앨범 피지컬도 팔고 그랬던거 보면.......그저 갓갓갓갓
생태계를 만들어줬단 말 공감 가네요
더콰이엇을 찬양 해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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