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쓸 당시의 의도는
다중 ip 계정을 사용하여 커뮤니티의 여론을 호도하거나
동료 래퍼들을 뒷담화하거나 특정 뮤지션을 성희롱 하는 것을 쉴드치거나,
손심바 팬 카톡방 멤버로서 지령을 받고 활동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손심바와 남장 여자 간의 사적인 관계 까지 파헤치는 것은 사생활의 영역 혹은 정말 억지 정황에 불과하니 언급을 자제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생각지도 못하게 게시판 메인으로 올라가서
예상치 못한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떡밥에 편승해서 갑자기 포인트 벌이를 하고 싶었던 생각이 없었기에
댓글 남긴 12명께 선착순이 아니라 랜덤으로 1000포인트씩 드립니다
잘못한 사람에게 끝장을 보자는 심정으로 사회적 매장을 시키려는 사적제제를 당연시 하는 분위기가 없어지면 하는 만큼이나,
질투심 때문에 혹은 욕심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속이고 까내리면서 이름을 올리는 거짓된 모습이 아닌 자기 자신의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수정) 6월 19일 오후 12시 36분 부로 13분께 1000포인트씩 드렸습니다. 원래 12분 드릴려 했는데 13000여 포인트 있어서 다 털었습니다. 딱히 포인트에 욕심 없어서
ㄹㅇ 솔직히 그건 비이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깔건 까고 아닌건 냅둬야죠 이미 깔것도 ㅈㄴ게 많은데...
드렸습니다
포인트
드렸습니다
ㅋㅋㅋㅋ
드렸습니다
ㅌㅅ
드렸습니다
ㅌㅅ ㅋㅋㅋㅋ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ㅌㅅ ..
드렸습니다
ㅌㅅ
드렸습니다
근데 ㅌㅅ이 뭔뜻인가요
토스?
탑승일걸요
375 포인트 드렸습니다. 짤털이로.....
드렸습니다
헉 감사합니다~~
포인트 주세여!
드렸습니다
고마워여
탑승이요 ~~🚐🚌🚎
드렸습니다
ㅇ
드렸습니다
늦으?
드렸습니다
고고
드렸습니다
와우 감사합니당
늦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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