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발 진짜 많이 봐줘서 고소한건 이해해준다 치자 (시발 사실 이것도 그렇게 허구한날 말했던거랑 너무 반대되는 내로남불이고 거짓말이라 이것도 좆같긴 한데ㅋㅋ 고소 내용도 말도 안됨)
그런데 고소 이후에 날조랑 여론 선동 이건 진짜 너무한거 아님...? 만약 오늘 감마가 승소 못하고 판결문 공개 안됐으면 진짜 자살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너무 틀린게 많은 날조 선동이었는데? 시발 어떻게 이렇게 잘못된 정보가 오피셜인거마냥 떠돌았던거임? 진짜 손심바와 그 광신도들 좆같으면서 대단하긴 하다 어떻게 이렇게 날조와 선동을 존나게 하지? 그리고 이 날조 선동으로 사람 한명 묻는데 동조한 서리랑 데자뷰는 또 뭐야?
심지어 심바 존나게 까일때도 그래도 감마는 좀... 이런 얘기 나올 정도로 그 오랜 시간 감마는 완전 인간 쓰레기 깡패 새끼 취급이었는데 실제로는 절대 그정도가 아니었네... 오히려 심바가 양아치짓 존나게 했고 아니 양아치짓 수준이 아니라 시발 사기꾼이고 자해공갈단, 협박범인 새끼였음
어떻게 이렇게 까도까도 역겹고 좆같은 시발새끼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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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그린그림
저 댄스디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힙합 팬으로서 감사하고 좋아하며 친절한 마음도 감사합니다만, 이번 이슈에서 계속 저같은 안티 심바한테 뭐라도 되시는 것처럼 일침놓으시는 건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교묘한 비아냥과 여론 변경 시도는 심바와 보부상 같은 사기꾼 부류한테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
솔직히 마음도 별로 친절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
굳이 안 달고 "사시는거 "
이딴 식으로 조롱할 필요는 없기에 ...
손심바 옆에 그새끼들도 똑같은거죠뭐
그 이수린이 디스박을만 했다
너무 증오심에 파묻혀 살면 수명 단축됩니다 글이랑 리플이 그 내용 외엔 안 달고 사시는거 같아서
평소 눈팅만 하는 사람들도 증오하게 만드는 그의 혐오 실력 ...
저 댄스디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힙합 팬으로서 감사하고 좋아하며 친절한 마음도 감사합니다만, 이번 이슈에서 계속 저같은 안티 심바한테 뭐라도 되시는 것처럼 일침놓으시는 건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교묘한 비아냥과 여론 변경 시도는 심바와 보부상 같은 사기꾼 부류한테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ㄹㅇ 유독 이 주제만 나오면 은근슬쩍 비아냥거림 ㅋㅋㅋ
심줌이라 그럼 ㅋㅋ
저거 저 분 패시브임
솔직히 마음도 별로 친절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
굳이 안 달고 "사시는거 "
이딴 식으로 조롱할 필요는 없기에 ...
.
손심바 동성애 이슈 때 애먼 타진요 비유하신 것에 대해 비판하는 의견들은 이 악물고 못본 체 하시더니..
그거 존나 추함
ㅎㅎ
와 이게 다구리맞네 ㅋㅋㅋㅋ 평정심 찾자는 것이 어떻게 쉴드인가요 ㅋㅋㅋㅋ 저는 이제 그 사람 이름 언급하는 것도 싫습니다. 계속 심연을 들여다보지말고 지나치는 건 어떨까요??
솔직히 댄스디님 다구리 맞는것 보고 손심바 다중계정 떠올라서 소름입니다. 다들 심연을 너무 들여다보신 건 아닐까요??
왜 다구리를 맞는지 한번 생각 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물론 댄스디님이 씬에서 리스너들에게 좋은 활동을 하신 건 맞습니다.
근데 그게 댄스디님 말이 항상 꼭 맞다는 뜻은 아니죠.
더군다나 심바가 근 8년의 시간동안 자행한 악행들이 있는데 그걸 다루는 일에 엄근진하며 '이제 그만하죠' 하면 다같이 합죽이 해야합니까?
이 주제를 다루는데 심판있고 룰 있어요?
아니면 뭐 따로 언급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있나요?
누가 정했나요? 무슨 자격으로요?
더군다나 댄스디님의 '사시는거'라는 댓글은 충분히 조롱의 의미를 담고있다 생각합니다.
결론은 심바의 모든 악행이 단기간이 아니었던만큼 새로운 무언가가 자꾸 나오는데
지나칠 사람은 지나치고, 한소리 할 사람은 한 소리하는건데
호루라기 잡은 심판마냥 행동할 필요 없다는거예요.
님께서 '다구리'라 표현한 현상도 댄스디님 지분이 있구요.
댄스디님의 댓글에 대한 저들의 '반응'인 겁니다.
뭐 저도 다구리 맞았다고까진 생각 안하고..
참고로 저는 손심바에 관해 어느편인가보다
정말 이분이 다른 분들에 비해 유독 과몰입하시는거 같아서.. (정말 모든 관련 글과 리플에 등장하시더라고요)
근데 현재는 그를 욕하지 않는 모든 의견이 모두 한가지 류로 통일되어 간주되는만큼 제 의견이 쉴드로 비쳐지는게 맞겠죠. 다만 전 다른 분들의 글에는 거의 뭐라하지 않았습니다
과몰입하는거 맞습니다. 몇번이나 인정했고요. 다만 이 사안이 제 입장에서는 과몰입 한다해도 그다지 이상할게 없을 만큼 흉악한 이슈이기도 하고, 누군가와 집요하게 싸우는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심바에 대한 글이나 댓글 좀 여러번 쓰는 방식의 과몰입이 댄스디님 비아냥처럼 제 수명이 단축될만큼 위험하고 파괴적인 과몰입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댄스디님이 한국 힙합에 대한 긍정적인 과몰입으로 한국 힙합 씬에 너무나 좋은 활동을 하셨고 하고 계시고 대단한 영향력을 행사하셨는데, 그 방식도 좋은 글과 댓글을 많이 쓰시는 거였잖아요? 물론 표출되는 감정은 저와 댄스디님이 천지차이겠지만 저도 글을 몇번 쓸뿐이며 적어도 제가 누군가와 싸우거나 일상 생활을 못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그러니 심바한테 과몰입하며 살다가 수명줄겠다는 비아냥은 다시 한번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심바처럼 다수를 향한 악의적인 선동과 여론조작, 가해적이고 비인륜적인 언행을 하지도 않았구요. 심바가 그렇게 다중계정으로 수많은 악행 저지르는 것에 과몰입하며 살 때에 그 말씀 해주시면 좋았을텐데요. 저는 단지 심바의 역겨움을 성토하는 원색적인 글을 쓰는 것으로 말씀하신 과몰입을 해소하고 있다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에 글에는 뭐라 하지 않으셨다고 하셨는데, (오히려 제가 정말로 딱히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했습니다만) 다소 비판받고 계시는 타진요 비유, 그리고 저한테는 제일 실망스러웠던 보부상 옹호 등은 제 글이 아닌 다른 글에서 하셨습니다. 모두 제탓으로만 돌리시려는 것도 사양하겠습니다.
그래요ㅎ 저도 슬슬 이 사태에 과몰입을 시작하려던 거였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항상 모든 단계에서 숨을 고르고 정말 이게 맞는지 되돌아보는걸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번엔 저도 그걸 실패한걸지도요.
어쩌다보니 저도 님도 새벽 1시에도 아침 7시에도, 잠 자는 시간 빼곤 이 얘기를 하고 있었네요ㅎ 이제 전 이 글에서 떠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제3자가 실례를 무릅쓰고 끼어들자면 이건 치닝디핑님이 오해하시는 겁니다 .. 제가 알기론 댄스디님 의사선생님이신 걸로 알고있는데 어쩌면 파업 중이실지도 모르는 와중에도 치닝디핑님 건강 생각해서 의학적 진단을 꽁짜로 해주신건데 그렇게 공격적으로 받으실 건 아니라고 봅니다.. 릴렉스 하세요. 근데 댄스디님은 전문의이신가요 .. ?
아가리싸려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님도 다른 방향으로 과몰입하는 것 처럼 보이긴 해요ㅎㅎ..
그럴지도요ㅎ 심해지기 전에 컷해야죠
감마 승소랑 심바가 고소건거랑 다른건 아닌가요?
감마는 디스곡 관련한 명예훼손
심바는 사옥 파손 건으로 알고 있는데..
이정도면 심바 팬 아닐까
마음은 이해갑니다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쓰시면 각도기 괜찮으실런지...
좆되는거 한순간인데
왤케 다들 충동적으로 행동하는지..
심지어 상대는 심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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