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의 의견이 아닌 다중이들의 의견으로 명반이 똥반이 되었으며
그 다중이들로 인한 선동과 날조로 여론몰이를 한 덕에
루피와 오왼의 작업물과 쇼미 성적 내려치기로
아티스트들의 자존감 및 정신적 데미지로 작업물들에 영향이 갔을 거 같아(추측임) 너무 아쉬움
루피의 장고테잎 오왼의 포엠시리즈와 최근 작업물들 명반은 아닐지언정. 심바씨의 덥크무와는 다르게 30번은 족히 돌릴 수 있을 정도의 이지리스닝이 가능한 트랙들도 보유한 래퍼들
[참조: 루피의 기어2와 Vegas 오왼의 City와 고해]
과거 루피의 믹스테입과 오왼 작업물들로 힙합에 더욱 더 깊게 관심을 갖게된 리스너로서 너무 아쉬울 따름임
이번 사건을 계기로 오왼에게 독이 아닌 (똥독x) 밑거름이 되어서 또 다른 서사있는 명반이 나오길 바람과 동시에
루피에겐 직전 앨범 마르니에서 더 업그레이드된 앨범이 나오길 응원함. (개인적으로 조금은 아쉬운 앨범)
shout out to Loop & Owen
오왼은 앨범이나 실력이나 사실 내려치기 당한 적 없고
굳이 110.12 안껴도 자기 살 스스로 다 깎아먹은거임.
루피도 마찬가지. 110.12가 개입을 하든 안하듣
주목을 덜 받은것 뿐임.
고로 110.12는 제아무리 노력해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추하고 무능한 무지랭이임
익명 다중이 악플로 씬에 악영향 준거 분명하죠
특히 킹루피 믹테랑 퀘스쳔 EP 진짜 좋은데 어떤 병신때문에 사대주의 프레임 씌워짐
힙합계의 왓비컴즈 = 손심바
릴러 말대로 진짜 걔가 아는 형들이 대인배라서 그렇지
여태까지 한 짓만 보면 깜빵가도 할 말 없어야 함
공감 추
오왼은 앨범이나 실력이나 사실 내려치기 당한 적 없고
굳이 110.12 안껴도 자기 살 스스로 다 깎아먹은거임.
루피도 마찬가지. 110.12가 개입을 하든 안하듣
주목을 덜 받은것 뿐임.
고로 110.12는 제아무리 노력해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추하고 무능한 무지랭이임
오왼의 앨범이나 실력이 내려쳐진 적이 없다기엔
110.12 의 가사/플로우 내려치기 = 실력 내려치기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자기살 깎아먹은 부분은 극히 공감함
의견 감사함😎
오완 명성이 솔직히 110 때문에 깎인건 아닌듯 ㅋㅋ
랩 잘하는건 다 알고 있어서
솔직히 지 인스타 비중이 젤 큼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명성 이야기는 없습니다 😂
110.12 로 인한 그의 차기 작업물에 영향을 주었다는 말이었네요
신기루 가사 한줄 외에는 단 한번도 씬에 도움된 적 없음
오히려 피해만 ㅈㄴ 끼친듯 ㅋㅋㅋ
그간 프레임 및 여론몰이로 당한 피해자들
모두 잘 일어나면 하는 바입니다
심바가 욕 먹는 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루피나 오왼의 작업물이나 뭐에 영향이 갔다? 이건 걍 억지라고밖에 생각 안 드네요. 물론 심바는 억까당해도 싸긴 한데, 심바라는 존재가 없었어도 루피나 오왼 작업물의 영향력은 없었을 겁니다. 대마 피다 걸리고 오왼 sns로 헛짓거리해서 이미지 다 망친 거지, 다중이가 영향을 줬다기엔 지들이 날린 이미지인데 차기 작업물에 영향이 가도 본인들 업보죠.
오왼 인터뷰 내용을 보시면 정신병까지 올 정도라고 인터뷰 했는데, 이게 본인 일상 및 작업물에 영향이 안 갔을까 싶네요.
업보는 맞음 둘 다 대마에 sns에 ㅋㅋ
오왼은 다중이 떠나서 이미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언행을 했었는데 다중이 때문에 영향이 갔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네요. 심바가 다중이로 하던 짓 오왼은 대놓고 했는데 그게 영향 갈 정도였으면 진작 오왼은 poem도 못 내고 은퇴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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