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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acle2024.06.17 18:39조회 수 717추천수 1댓글 5
https://youtu.be/QmSb6YCpxnU
흠...
아니 손심바가 도대체 한국힙합을 위해서 멀 했다고
저렇게 발끈해서 이야기 하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었음
힙합을 지 올려치기용 도구로 이용해먹는 사람(상단)
vs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이 사랑하는 힙합을 이상적으로 발전시키려고 고찰해보는 사람(하단)
이 방송 끝나자마자 전자가 지팬들끼리 조리돌림 쿨찐짓 한 건 덤
애초에 힙합을 2011년부터 들은 게 손심바인데 말하는 것만 보면 뭔 2000년대부터 힙합 좋아해온 줄 알겠음
현실은 걍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 마냥 “힙합을 글로 배웠어요“의 표본이 딱 손심바인데 자꾸 근본있는 척 나대고 남 가르치려고 드는 게 존나게 같잖음
천박한 비유 드는 것 하나만큼은 개성이 독보적으로 강해서 익명으로 말해도 다 티남
똥꾸릉내가 심각하게 진동하기 때문
딱 이 일만 놓고 보면 루피가 뜬구름 잡는 소리 많이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딴건 몰라도 나중에 단톡방이랑 조리돌림 한건 짜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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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손심바가 도대체 한국힙합을 위해서 멀 했다고
저렇게 발끈해서 이야기 하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었음
힙합을 지 올려치기용 도구로 이용해먹는 사람(상단)
vs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이 사랑하는 힙합을 이상적으로 발전시키려고 고찰해보는 사람(하단)
이 방송 끝나자마자 전자가 지팬들끼리 조리돌림 쿨찐짓 한 건 덤
애초에 힙합을 2011년부터 들은 게 손심바인데 말하는 것만 보면 뭔 2000년대부터 힙합 좋아해온 줄 알겠음
현실은 걍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 마냥 “힙합을 글로 배웠어요“의 표본이 딱 손심바인데 자꾸 근본있는 척 나대고 남 가르치려고 드는 게 존나게 같잖음
천박한 비유 드는 것 하나만큼은 개성이 독보적으로 강해서 익명으로 말해도 다 티남
똥꾸릉내가 심각하게 진동하기 때문
딱 이 일만 놓고 보면 루피가 뜬구름 잡는 소리 많이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니 손심바가 도대체 한국힙합을 위해서 멀 했다고
저렇게 발끈해서 이야기 하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었음
딴건 몰라도 나중에 단톡방이랑 조리돌림 한건 짜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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