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우드에이엠2024.06.17 17:13조회 수 1361댓글 5
근데 쇼미같은 프로그램이어서는 안 될 듯 함
그다지.. 쇼미 역대 우승자들의 앨범생산량이나
앨범퀄리티를 따져보면 사실 뛰어나지 못함.
1년 버프로 공연몸값 오른다고해서
그 돈으로 사실 좋은 앨범 낸다는 보장도 없고
알바를 뛰든 빚을 내든 힙합이 예전만 못하든
앨범 낼 사람은 어떻게든 냄
맨날 쇼미빨 공연만 뛰고 로렉스에 차는 겨우 바꿨는데
앨범제작비 돈 1000 드가는거
아까우면 어차피 엘이에서는 손절 혹은 먹잇감임
수요에 비해 랩인구가 너무나 많음.
힙합이 좋은건 알겠는데 힙합을 들으면 걍 리스너로 남지
굳이~ 래퍼의 길을 똑같이 가려하는 이상한 중독성이 있나봄
지금같을 비수기에 대거 구조조정 드가는 것도
나쁘지 않음. 남는 사람은 남게되어 있고
사실 소비자입장에서 그남은 사람 음악 일일이 소비하기도 벅참
저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동경이 되는 직업은 전부 수요보다 공급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kpop도 1군은 커녕 연습실도 못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스포츠를 보면 좋은 선수가 나오는 것이 유망주 수와 비례합니다
밴드들을 봅시다 님이 말한데로 비수기에 구조조정이 들어가서
남은 사람들만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좋은 밴드음악이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그래서 밴드 소비자들은 소비할 음악이 없습니다
예술은 경제가 아닙니다 소비자가 스탠스보다 그전 공급자들의스탠스가 더 중요합니다
천재는 몇없고 그천재가 어떤 분야로 빠질지 모릅니다 힙합 파이가 줄면 분명히 우리도 나중에 좋은 음악을 듣게 되지 못 할 것입니다
그 예술표현 수단이 쇼미더머니인건 정말 말이 안돼요 ㅋㅋ
힙합 자체가 예술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예술이라 한다면 모든게 돈이 우선시 된다는 건데
힙합은 무슨 직업이 아닌데 그거부터가 잘못된 거지.
힙합이 망한다해도 그냥 운명이에요.
님이 쇼미로 힙합입문 하신게 아니라면
애당초 힙합이 한국에서 호감문화가 아니란거는 아실 터.
어차피 자신이 하는거에 자신이 있고
힙합을 사랑하는 사람은 망하든 안망하든
하게 되어있고 어떻게든 주목받게 되어있음.
어차피 낭중지추임.
그저 돈되고 방송타는 쇼미만 보고 공무원 시험보듯 하는
고만고만한 랩으로 인생함 바까볼라는
기회주의 인간들이 문제에여.
그들한텐 예술이란게 경제이고 경쟁이겠지요 ㅋㅋ
그러니 그들은 쇼미 몇수해봐야 결국 실패하죠.
다큰 놈이 CJ창고에서 엉엉우는거보면 한대 차주고 싶죠.
대기업끼고 방송끼고 그렇게 억지로 연명한다고
님이 말하는 천재나 힙합영웅이 생겨나진 않는다구여~
난 쇼미이전에도 힙합을 잘만 들어왔고
힙합 종사자가 반으로 줄고 리스너 수가 개밥그릇이 나도
그건 나랑 무관한 일이고 그 와중에 힙합을 할 사람은 하게 되고 난 그걸 예전처럼 소비할 뿐.
만에하나 모든것이 사라진다?
외힙들으면 됨 ㅋ
비와이가 가장 좋은 예인듯 대중성 예술성 모두 잡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그다지.. 쇼미 역대 우승자들의 앨범생산량이나
앨범퀄리티를 따져보면 사실 뛰어나지 못함.
1년 버프로 공연몸값 오른다고해서
그 돈으로 사실 좋은 앨범 낸다는 보장도 없고
알바를 뛰든 빚을 내든 힙합이 예전만 못하든
앨범 낼 사람은 어떻게든 냄
맨날 쇼미빨 공연만 뛰고 로렉스에 차는 겨우 바꿨는데
앨범제작비 돈 1000 드가는거
아까우면 어차피 엘이에서는 손절 혹은 먹잇감임
수요에 비해 랩인구가 너무나 많음.
힙합이 좋은건 알겠는데 힙합을 들으면 걍 리스너로 남지
굳이~ 래퍼의 길을 똑같이 가려하는 이상한 중독성이 있나봄
지금같을 비수기에 대거 구조조정 드가는 것도
나쁘지 않음. 남는 사람은 남게되어 있고
사실 소비자입장에서 그남은 사람 음악 일일이 소비하기도 벅참
저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동경이 되는 직업은 전부 수요보다 공급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kpop도 1군은 커녕 연습실도 못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스포츠를 보면 좋은 선수가 나오는 것이 유망주 수와 비례합니다
밴드들을 봅시다 님이 말한데로 비수기에 구조조정이 들어가서
남은 사람들만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좋은 밴드음악이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그래서 밴드 소비자들은 소비할 음악이 없습니다
예술은 경제가 아닙니다 소비자가 스탠스보다 그전 공급자들의스탠스가 더 중요합니다
천재는 몇없고 그천재가 어떤 분야로 빠질지 모릅니다 힙합 파이가 줄면 분명히 우리도 나중에 좋은 음악을 듣게 되지 못 할 것입니다
그 예술표현 수단이 쇼미더머니인건 정말 말이 안돼요 ㅋㅋ
힙합 자체가 예술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예술이라 한다면 모든게 돈이 우선시 된다는 건데
힙합은 무슨 직업이 아닌데 그거부터가 잘못된 거지.
힙합이 망한다해도 그냥 운명이에요.
님이 쇼미로 힙합입문 하신게 아니라면
애당초 힙합이 한국에서 호감문화가 아니란거는 아실 터.
어차피 자신이 하는거에 자신이 있고
힙합을 사랑하는 사람은 망하든 안망하든
하게 되어있고 어떻게든 주목받게 되어있음.
어차피 낭중지추임.
그저 돈되고 방송타는 쇼미만 보고 공무원 시험보듯 하는
고만고만한 랩으로 인생함 바까볼라는
기회주의 인간들이 문제에여.
그들한텐 예술이란게 경제이고 경쟁이겠지요 ㅋㅋ
그러니 그들은 쇼미 몇수해봐야 결국 실패하죠.
다큰 놈이 CJ창고에서 엉엉우는거보면 한대 차주고 싶죠.
대기업끼고 방송끼고 그렇게 억지로 연명한다고
님이 말하는 천재나 힙합영웅이 생겨나진 않는다구여~
난 쇼미이전에도 힙합을 잘만 들어왔고
힙합 종사자가 반으로 줄고 리스너 수가 개밥그릇이 나도
그건 나랑 무관한 일이고 그 와중에 힙합을 할 사람은 하게 되고 난 그걸 예전처럼 소비할 뿐.
만에하나 모든것이 사라진다?
외힙들으면 됨 ㅋ
비와이가 가장 좋은 예인듯 대중성 예술성 모두 잡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