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에 꽂혀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방구석1열 아마데우스 편을 보게 되었는데
모차르트의 음악이 살리에리의 음악보다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었던 거는 살리에리는 황실 등 특정 계층만을 위한 음악을 했지만 모차르트는 보다 일반 시민 계급 등 폭넓은 대상을 상대로 작품을 만들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을 듣고 이거다 싶더라고요
바로 다음에 등장하는 베토벤은 최초의 대중음악가 소리도 듣는 분이니.......
힙합 이야기) 그런 의미로 내일은 창모 앨범을 돌려야 겠읍니다
힙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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