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특유의 파열음 쿠세?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고(저는 불호) 외국인 피처링도 본토 느낌 내려는 거 같은데 되려 동양인의 피지컬 차이만 부각되는 느낌. 일단 영어를 많이 써서, 가사가 주는 재미를 빼고 간다는 것에서 손해를 많이 본 듯. 그렇다고 기억나는 라인도 딱히 없고 확실히 비슷한 계열인 식케이보다 못한 느낌.
예상대로 특유의 파열음 쿠세?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고(저는 불호) 외국인 피처링도 본토 느낌 내려는 거 같은데 되려 동양인의 피지컬 차이만 부각되는 느낌. 일단 영어를 많이 써서, 가사가 주는 재미를 빼고 간다는 것에서 손해를 많이 본 듯. 그렇다고 기억나는 라인도 딱히 없고 확실히 비슷한 계열인 식케이보다 못한 느낌.
ㅇㅈ.... 딱히 찾아들을 이유를 찾고싶어도 못찾았음ㅠㅠ
시장은 국힙인데 본인은 외합을 표방하니까 이도저도 아닌 것 같은 느낌이..
좀 무난무난하긴 해요
박재범 해외 데뷔 앨범 같기도 하고
영어를 왜 쓰는걸까요 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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