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랩을 할 거면 영어도 네이티브로 구사하고 랩을 ㅈㄴ 잘해서 본토 래퍼들과 실력적으로 경쟁할 정도가 되던가 아니면 드레인갱 같이 본인들이 사운드적으로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는 확고한 장르가 있던가 해야 하는데 둘 다 아니라서 인상이 안 남는 느낌.. 뭔가 전략적으로 고민해봐야 하는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어랩을 할 거면 영어도 네이티브로 구사하고 랩을 ㅈㄴ 잘해서 본토 래퍼들과 실력적으로 경쟁할 정도가 되던가 아니면 드레인갱 같이 본인들이 사운드적으로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는 확고한 장르가 있던가 해야 하는데 둘 다 아니라서 인상이 안 남는 느낌.. 뭔가 전략적으로 고민해봐야 하는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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