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로는 피쳐링이 너무 부담스럽고
마지막 트랙은 비트가 너무 촌스러움
버킷리스트 트랙 내내 감동하고
트랙 끝에 통화까지 들으면서 여운에 잠겨있는데
가족의 탄생 들으면 고조되던 감정이 팍 식는 기분임
그래서 난 구멍없는 파운더가 양화보다 더 좋음
마지막 트랙은 비트가 너무 촌스러움
버킷리스트 트랙 내내 감동하고
트랙 끝에 통화까지 들으면서 여운에 잠겨있는데
가족의 탄생 들으면 고조되던 감정이 팍 식는 기분임
그래서 난 구멍없는 파운더가 양화보다 더 좋음
파운더 넘 좋아요
저도 파운더
지금 와서 들어보면 날 대신하는 나의 페르소나들, 그 라인이 좀 서글프게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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