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올드팬이라, 빅딜소속이면서 막내급이던 시절에 딥플로우가 보여주던 행보도 기억하는 입장에서, 양화는 지금 다시들어도 정말 생생하고 짙은 앨범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혹시 양화를 좋게들으시고 여운이 많이남으시면 그때 heavy deep도 추천드려요. 표현이나 음악의 퀄리티(?)는 물론 옛날로갈수록 좋아지기어렵지만, 영화로 치면 먼저 대박친 영화의 프롤로그편을 감상한다는 느낌으로 듣기에 딱이더라구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고민을 했길래 이후에 양화와 파운더 속의 딥같은 모습으로 발전해왔을까 하면서요!
바로 돌리러 가야지
Vismajor 앨범도 추천합니다
너무 옛날건 안 듣는데 찍먹해보겠슴다
옛날이어도 들어줄만한 헤비딥
ㅋㅋㅋㅋㅋ 커버 개빡셈
개인적으로 올드팬이라, 빅딜소속이면서 막내급이던 시절에 딥플로우가 보여주던 행보도 기억하는 입장에서, 양화는 지금 다시들어도 정말 생생하고 짙은 앨범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혹시 양화를 좋게들으시고 여운이 많이남으시면 그때 heavy deep도 추천드려요. 표현이나 음악의 퀄리티(?)는 물론 옛날로갈수록 좋아지기어렵지만, 영화로 치면 먼저 대박친 영화의 프롤로그편을 감상한다는 느낌으로 듣기에 딱이더라구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고민을 했길래 이후에 양화와 파운더 속의 딥같은 모습으로 발전해왔을까 하면서요!
오 글을 이제 봤는데 한번 들어보겠슴다
재밌는 설명도 진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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