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나와서 뭔가 몸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떨어서 그런건지 라이브가 아쉽긴했는데 다 이름알리려는 노력이고 (대중들한테) 다 저는 보기좋았는데 뮤비가 구리다고 까고 좀 너무했음 그것도 친한 형동생들이
좋은재능으로 잔뜩올려놓은기대감 1년이면돼 무한리필하다가 망작내고 노바뱀선언했는데 차선변경하다가 차량전복돼고 그냥자멸함
노래 별로긴 했음
그 후가 구렸죠 전 근데 그래퍼 못할때 갑자기 딥이
디스 날린것도 어이가 없었져
좋은재능으로 잔뜩올려놓은기대감 1년이면돼 무한리필하다가 망작내고 노바뱀선언했는데 차선변경하다가 차량전복돼고 그냥자멸함
전 그때 팬으로써 남친룩으로 꾸미고 그 상업예술 옆에 여자 만나고부터 폼도 ㅈ박으니까
빡빡이나 장발남 시절의 야마를 보여달라고 한거뿐이였음..
음악이 구린데 자꾸 컨셔스 컨셉 잡고 명반타령 때문에 욕 먹은거 아닌가요?
1억짜리 펀딩사기, 빅쇼트때까지만 해도 상업예술 나름 좋다고 쉴드 쳐주는 사람들 있었음 나중에 완전판 논란으로 그나마 남아있던 쉴드들도 등돌려서 그렇지ㅋㅋㅋㅋ
완전판 이슈 때문에 저도 등 돌림 펀딩한 사람이라 더 빡치기도 하고...
원래 이바닥에선 그냥 짜치면 까는거라서
1억 펀딩이랑 기대감 고조한 거 치곤 평작 수준이어서 지탄 받은 듯 합니다. 근데 전 가끔 상업예술 들어요. 종착역이나 홍대 같은 노래 괜찮아서요ㅋㅋ
저도 홍대, 녹색이념, 종착역은 가끔 들음
근데 강남인가 그거는 진짜 아직도 못 듣겠음...
전 상업예술 지금까지도 가끔씩 재밌게 들어요 왜 굳이 싱글이 아니라 앨범이어야 하는지를 설득하려는 노력이 저한테는 어필됐나봅니다. 자주 까이는 강남 청담같은 곡들도 따로 듣지는 않지만 앨범 내의 장치라고 생각하면 납득가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함
근데 이건 제가 한참후에 완전판부터 접한 사람이라 그런 거 같고 만약 제가 펀딩했는데 완전판이슈 터지는걸 실시간으로 보고있었으면 화났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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