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돌려 봤는데 뭔가 좀 애매한 느낌...?
개인적으론 몰입도 안되고 랩도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귀에 꽂히진 않았어요...
비트도...인상적이진 않았습니다
막 못듣겠다 구리다 이런 건 아닌데 굳이 또 듣게 될까...? 싶었습니다
식케이 스택스형 콰형 피처링은 너무 좋았네요
개인적으론 몰입도 안되고 랩도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귀에 꽂히진 않았어요...
비트도...인상적이진 않았습니다
막 못듣겠다 구리다 이런 건 아닌데 굳이 또 듣게 될까...? 싶었습니다
식케이 스택스형 콰형 피처링은 너무 좋았네요
칠린호미시절부터 느낀건데, 랩은 너무 잘하는데 음악 만드는 능력이나 앨범 만드는 능력이 너무 부족한것같아요 ㅠ 음악에 대해서 항상 진심인것같고 장르 스펙트럼 자체는 상당히 넓은것같은데, 훅도 기억에 잘 안남고 가사적인 부분도 한영혼용 너무 섞다보니까 몰입이 안되고, 전체적으로 기억에 안남는것같아요... 쇼미7 시절의 칠린호미는 적어도 가사적으로는 기억에 진짜 잘남았는데..
칠린호미시절부터 느낀건데, 랩은 너무 잘하는데 음악 만드는 능력이나 앨범 만드는 능력이 너무 부족한것같아요 ㅠ 음악에 대해서 항상 진심인것같고 장르 스펙트럼 자체는 상당히 넓은것같은데, 훅도 기억에 잘 안남고 가사적인 부분도 한영혼용 너무 섞다보니까 몰입이 안되고, 전체적으로 기억에 안남는것같아요... 쇼미7 시절의 칠린호미는 적어도 가사적으로는 기억에 진짜 잘남았는데..
깔은 나는데 몰입이 안 된다는 게 제일 큰 약점
아쉬웠음 뭔가 명작될려다 만 느낌
칠린호미때가 더 끌림
그래서 우슬라임이라는 래퍼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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