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는
’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처럼
이별의 슬픔과 아픔을 노래한다면
엔시티는
‘ 너를 향해 기운 우산이
이렇게 때마침 참 작아서 다행이야 ‘처럼
지금 현재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노래하고 있어서
제목이 같지만 내용이 상반된 노래를
비교해가며 듣는 재미가 있는 듯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m.blog.naver.com/cxkyd/223392387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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