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좋아하는 문화를 계속 사랑하는 것
싫어하는 사람을 항상 설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싫어할 사람은 계속 싫어하고 혐오할 것이지
이렇게 시끄러운 상황에서 혐오 종자 때문에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마저 흔들리지 맙시다
본토와 달리 한국의 힙합은 모두를 위한 대중문화가 아니에요
우리가 계속 사랑해서 그들의 시선을 돌려봐요
쇼미더머니, 대기업이 왜곡한 문화를 껍질만 대중문화라고 의식해서 그렇지 본질에 대해서는 힙합을 소비하지 않는 대중은 모를 것이고 모르고 싶어합니다
지금 이슈에 대해서 저 또한 분하지만 다르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이 문화를 계속 사랑해서 씬을 보존하고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터를 잡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을 주세요
공감합니다
공감추
사랑합니다 엘이 회원님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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