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Aaxxccdd2024.05.10 15:06조회 수 1517댓글 10
조선시대도 그렇고 정치도 그렇고 강자한테 하는걸 풍자라하지 약자한테 하는걸 풍자라고 하지않음
"힙합이 약자라서'
아 진심 그건 좀...
진짜 놀라운 관점이네요... 힙합이 약자다.
힙합이 약자라서 풍자가 아니다?
곱씹을수록 동의하기 어렵네요.
진짜 이건 피해의식일듯.
기독교 욕, 중국인 욕, 흑인 욕 등도 풍자와 비난이 분명 나뉘는데..
그것 역시 그들이 약자라서 풍자가 아니다로 퉁칠수 있을까요?
무슨 말을 어떻게 했는지가 풍자냐 조롱이냐를 나누는 것이지,
그 대상의 약자라서 풍자가 아니다. 퉤퉤 이건 pc식 사고죠.
"어? 나 약잔데 나 욕했어? 너 힙합혐오자니?"
고개가 가로저어지네요..
힙합이 을이라 쳐도 병이랑 정들한테 을질 많이 해와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힙합씬에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소요사태가 약자에 대한 강자의 핍박 때문이라는 거죠?
개그맨한테는 약자지만 소수성애자 앞에선 강자
뷰너는 풍자을 했죠 조롱은 댓글에서 했고
(성소수자 조롱하는 랩을 신나게 빨며)
조롱아니라한적 없는데 ㅋㅋㅋ이게 조롱이라하면 그게 조롱이아닌게되나?
그럼 뭐 뷰너가 조롱한다고 해도 억울할 거 없겠네요.
할 수 있다고 봄ㅇㅇ근데 조롱아니라 풍자라고 악쓰는거에 대한 말이엇음
관점의 차이지 모두가 똑같은 시각이길 바람? 다양성 존중하지도 않을거면 힙합도 존중 받을 이유 없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힙합이 약자라서'
아 진심 그건 좀...
진짜 놀라운 관점이네요... 힙합이 약자다.
힙합이 약자라서 풍자가 아니다?
곱씹을수록 동의하기 어렵네요.
진짜 이건 피해의식일듯.
기독교 욕, 중국인 욕, 흑인 욕 등도 풍자와 비난이 분명 나뉘는데..
그것 역시 그들이 약자라서 풍자가 아니다로 퉁칠수 있을까요?
무슨 말을 어떻게 했는지가 풍자냐 조롱이냐를 나누는 것이지,
그 대상의 약자라서 풍자가 아니다. 퉤퉤 이건 pc식 사고죠.
"어? 나 약잔데 나 욕했어? 너 힙합혐오자니?"
고개가 가로저어지네요..
힙합이 을이라 쳐도 병이랑 정들한테 을질 많이 해와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힙합씬에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소요사태가 약자에 대한 강자의 핍박 때문이라는 거죠?
"힙합이 약자라서'
아 진심 그건 좀...
진짜 놀라운 관점이네요... 힙합이 약자다.
힙합이 약자라서 풍자가 아니다?
곱씹을수록 동의하기 어렵네요.
진짜 이건 피해의식일듯.
기독교 욕, 중국인 욕, 흑인 욕 등도 풍자와 비난이 분명 나뉘는데..
그것 역시 그들이 약자라서 풍자가 아니다로 퉁칠수 있을까요?
무슨 말을 어떻게 했는지가 풍자냐 조롱이냐를 나누는 것이지,
그 대상의 약자라서 풍자가 아니다. 퉤퉤 이건 pc식 사고죠.
"어? 나 약잔데 나 욕했어? 너 힙합혐오자니?"
고개가 가로저어지네요..
개그맨한테는 약자지만 소수성애자 앞에선 강자
뷰너는 풍자을 했죠 조롱은 댓글에서 했고
(성소수자 조롱하는 랩을 신나게 빨며)
조롱아니라한적 없는데 ㅋㅋㅋ이게 조롱이라하면 그게 조롱이아닌게되나?
그럼 뭐 뷰너가 조롱한다고 해도 억울할 거 없겠네요.
할 수 있다고 봄ㅇㅇ근데 조롱아니라 풍자라고 악쓰는거에 대한 말이엇음
관점의 차이지 모두가 똑같은 시각이길 바람? 다양성 존중하지도 않을거면 힙합도 존중 받을 이유 없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