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글 안올리겠다고 글 올린지 한달도 안됐는데
이 뭔가 지금 잘못된 기분임
내가 들었을땐 좋거나 나쁘지 않은 것들이
이 사람들한테는 구리데
원래 취향 특이하니 그렇다쳐도 힙갤에서도 구리다네
일단 내 감상평은
코르캐쉬:ㄹㅇ 딱 무난했던거 같음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정도?
원슈타인:랩을 뽐내는 곡이 아니어서 그런데
개인적으로 메세지도 좋고
랩도 조금 뒤틀린 살아를 듣는 느낌?
오왼:걍 잘한거 같음 아니 원래보다 못했다 해도
케이셉보다는 걍 잘한거 같은데 이게 여론이...
내 귀가 진짜 잘못된건지 걍 지금 너무 혼란스러움
이게 힙갤까지 내 의견이랑 다르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참고로 ph1이랑 스민은 신임 근데 ph1댓글창 꼬라지보면 또 한숨 나오고...
코르캐쉬는 family matters 오마쥬한 건 알겠는데 그냥 체급차이 나서 더 구리게 들리는 것 같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