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래퍼든 곪아터진 씬이든 그냥 하던대로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괜찮다 치면
그냥 힙합씬 밖에서 24시간 욕들어쳐먹는것도 감수해야하는거 아님?
그것도 그냥 대중들이 하고 싶어서 하는건데..
문제는 사랑받지 못할 행동을 하면서 사랑과 존중을 원한다는 모순점인데
나는 내X대로 살거면서 왜 남은 우리를 리스펙해주기를 원할까요?
X대로 살거면 남들도 우리 X대로 대할 때 불만이 없으면 됨
어케보면 홍대로 돌아가서 우리만의 조용한 X대로 라이프 즐기면 되는 거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돈 못벌고 인기 떨어져서
의외로 여자자랑 돈자랑 가사 다 없어지긴 할듯?
락처럼 20년, 30년 전의 전성기만 매일 추억하면서
락 붐은 오냐?? 오는거지?? 왔냐?? 이것만 무한반복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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