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1의 디스 명분이라면 최근 le에서 했던 팝아웃라디오(키스오브라이프 편)를 새로 런칭하기도 했고
약간의마케팅과 그리고 아티스트들이 나와서 열심히 자기일 하는 사람들 태도와 문화에 대해
보고 들으면서 느꼈다면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는 정도의 명분은 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디스곡에서 웃음끼 싹빼고 진지하게 메세지 남겼기 때문에 이정도면 장난아님을 인지시켰으며
전략적으로 본인이 유리한 룰을 먼저 선점해서, 좋은펀치 였다고봅니다.
가사 내용은 뭐 틀린말하나 없었고, 엄청 신사적으로 디스와 경고 한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뷰너는 계속 기믹을 유지하려면 맞디스 하지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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