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스티어가 그래도 본업이 개그맨이니까 ㄹㅇ 진지하게 디스 박기도 그런건 사실이고
그래도 할말은 했어야 했다고 봄
갠적으로 에초에 ak47할때부터 개그라고 선긋고 보지도 않았어서
상황이 이정도일줄 몰랐는데
쭉 보니까 ph1이 할일 제대로 한듯 시원해보임ㅇㅇ
맨스티어가 그래도 본업이 개그맨이니까 ㄹㅇ 진지하게 디스 박기도 그런건 사실이고
그래도 할말은 했어야 했다고 봄
갠적으로 에초에 ak47할때부터 개그라고 선긋고 보지도 않았어서
상황이 이정도일줄 몰랐는데
쭉 보니까 ph1이 할일 제대로 한듯 시원해보임ㅇㅇ
손심바도 매번 이런 반응을 원하고 나섰을 텐데
산성갑은 단 두 곡으로 해내버리네요
ㅋㅠ 그쵸 손심바... 개인적으로 약간 아픈 손가락 느낌입니다
ㅋㅋ저도 심바 서리 데자뷰 팬이었다가 돌아선 입장이라 씁쓸하긴 합니다
PH-1 간지
힙합에대한 프라이드와 애정이 느껴지더라구요
그쵸 저도 곡 딱 들었을 때 분노나 비난의 감정이 아닌 힙합에 대한 애정에서 나오는 진심어린 염려가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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