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래퍼들은 랩 스킬에서 기본기만 돕지 그 이상은 간섭하지 않음. 그리고 오히려 개인 주관을 최소화 하려는 느낌
2. 랩 스킬보다 믹마나 자잘한 레코딩 팁도 가르치는데
사실 이게 레슨의 핵심임
3. 커리큘럼은 6개월 내에 끝나는게 대부분이고
래퍼 본인이 판단하기에 그보다 성장세가 빠르먼
걍 알아서 그만두라고 함 or 믹테까지는 끝내보자고함
어디까지나 출발선으로 향하는걸 도울 뿐
래퍼도 그 이상으로 해줄게 없음 ㅋㅋ
그 다음부턴 무조건 의지 문제라 생각함
+ 작년에 엘이에서 나름 화제됐던 사람한테 배움
엘이 한정으로, 이름 들으면 다 앎
아 그리고 이센스도 손심바도 맞다 생각함
둘이 핀트가 어긋난게 문제
그리고 제대로된 래퍼도 코 묻은 돈 벌기 싫어함
한탕 노리고 온 새끼들은 뻔하다면서 깠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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