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 파이 쥐 왼쪽 부랄만핳던 시대에
하자센터에서 가르치는 레슨생들을 국힙 역사에 남을 레이블로 키워버린
대.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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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 보면 스승이 중요함 메타한테 배운 더콰이엇
메타가 하던 후배양성을 똑같이 하고있음
심지어 돈도 안받고
무료로 가르쳐주신
이게 씬을 위하는거지
그때 수강료가 있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인원이 너무 적으니까 더콰이엇처럼 수강료 안 낸 몇명도 껴서 가르친 것 분이라 압니다.
진짜 이거 보면 스승이 중요함 메타한테 배운 더콰이엇
메타가 하던 후배양성을 똑같이 하고있음
젠장 또 덕화형이야…
저 때는 레슨생이라는 말이 안 어울리죠 ㅋㅋ 걍 동네 힙합강좌 수강생들
진짜 씬을 위한 ob
나찰 형님도 잊지 맙시다
하자센터 GOAT
닉값못하게 하자가 없었음
수강료는 있었습니다.
당시에 하자센터는 과외를 받는다 느낌보단,
나처럼 같이 랩(혹은 비트메이킹)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늘 만날 수 있는 자리.. 딱 그 정도의 느낌.
수업이라기보단 프로젝트에 가까운 형태였음.
수강생들은 합주실도 간이스튜디오 같은 공간도 예약만 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고.. 무료 공연도 꾸준히 열었었죠.
메타옹의 수업 이후에도
‘라임에게 묻는 나의 목소리’라는 키비형의 프로젝트
‘비톨로지’라는 더콰형의 프로젝트가 있었고
‘오픈마이크’라는 메타옹의 차후 프로젝트도 있었습니다.
그 밖에 DJ네가,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가루님의 프로젝도 있었는데 이름은 기억 안남.
저도 메타옹의 ‘오픈마이크’는 자주 놀러갔던 기억이 있어요.
오 '비톨로지'는 비트메이킹 관심있는 사람끼리 모이는 프로젝트였나요?
'비톨로지'는 비트메이킹을 배우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여러명이 있었지만 그 중에 오랫동안 하던 3명의 형들이 있었는데, 다들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근X형, 진X형, 한명 형은 이름이 기억이 안나긴 하는데 그 중 세분은 비트 참 잘 찍었었는데..
저는 아직 이바닥에 어쩌다보니 음악인은 아니지만 관련 종사자로 한발 걸터둔채로 붙어있긴 한데,
소울컴퍼니 이후로 그 시절 알던 이들은 거의 아무도 씬에 남지 않았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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