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한닉네임이때도 커리어를 걸면서 명반이라고 마케팅 때렸는데
발매하고 커뮤니티 망작이라고 혹평세례
가끔 좋다 하는 의견도 있지만 별로였던 걸로 압니다.
그러다가 리드머에서 4.5였나 평가내리고..
그래도 재평가는 애매했죠. 이미 떡밥이 식어서..
오히려 믹스테이프 볼륨1이 명반 이라는 의견이 주류였는데
리드머에서는 반대로 3.5였나 박았음요.
10년 넘게 이런 흐름을 봐서 그런가 대부분은 줏대가 없었던걸로..
제대로 음악 알지도 않고.. 많이 안다고 하는 애들 대부분 자만이죠 뭐.. 저포함입니다.
또 빌스택스 뷔페 때. 21세비지 따라한다고 개욕먹었고 바스코때로 돌아가라 반응도 처참했는데
리드머에서 4점인가 주고 갑자기 명반이라고 칭송했던 사례도 있죠 ㅋㅋ
명반이니 뭐니 했다가 리드머에서 점수 짜게 주고 망반된적도 있고 ㅎ 녹색이념?
그런게 한두번도 아니고 뭐..
스스로가 판단하는 게 좋지만 그 스스로의 의견에도 의심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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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느순간부터 업글2가 명반된게 신기하긴하더라구요 구린앨범까진 아니지만 발매때 반응이 꽤 안좋았던걸로 기억해서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 기준과 지금 기준이 달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뷔페는 처음 나왔을때도 평 좋았었는데요 21이랑 별개로
당시에 리드머가 평가하기 전에는 무반응 혹은 혹평이 많았어요. 진성 jm빠도 별로였고 유튜브도 21세비지 카피다 많았습니다. 리드머가 빨리 리뷰가 나왔고 진짜 그 때부터 아예 의견이 확 몰렸습니다.
ㄴㄴ
처음 38플렉싱 냈을때 뮤비 댓글의 90%가 빌틀딱스 바스코 드립이었어
업글5 재평가되면 just rap shit은 에넥도트급 되는 시대일듯
빌스택스는 앨범 나오고는 반응 좋았는데?
기억으론 카피다 뭐다 많아서 구리다는 의견.. 그리고 반응이 정말 없었던 걸로 기억하고. 리드머 리뷰 이후 폭발적으로 반응이 나와서 와 어떻게 이러냐 싶었던 경험이라~
업글2 나왔을때 입문시기라 그저 좋다고 들었던때가 생각나네요.
커뮤니티에서 하는 얘기도 뭔 소린지 모르겠고 그냥 보이는대로 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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