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트워크에 아티스트명과 앨범명을 친절케 박아넣는건
바이닐 르네상스가 도래하면서
앨범커버가 앨범의 커버 역할 이상의 시각적 컨텐츠가 되어버린 이상
20년도부턴 거의 하면 안되는건데...
너무 2006~8년 앨범같아요
티거 아내분이 만드셨다는데 죄송하지만 좀 그렇네요
노래들이 너무 좋아서 더 아쉽게 느껴지는듯
솔직히 아트워크에 아티스트명과 앨범명을 친절케 박아넣는건
바이닐 르네상스가 도래하면서
앨범커버가 앨범의 커버 역할 이상의 시각적 컨텐츠가 되어버린 이상
20년도부턴 거의 하면 안되는건데...
너무 2006~8년 앨범같아요
티거 아내분이 만드셨다는데 죄송하지만 좀 그렇네요
노래들이 너무 좋아서 더 아쉽게 느껴지는듯
디깅하다보면 아트워크가 주는 영향력이 큰데
저런아트워크는 무조건 패스임
폰트부터 별로
진짜 디자이너의 시점에서 만든 거 같음
괜찮은 거 같은딩..
텍스트랑 티거 사진 빼면 더 예뻤을 듯
그럼 도시만 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트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여 난 되게 별로일 줄 알았는데 괜찮넹
엠씨한새 뭐 이런 래퍼 앨범인줄
그.. 별로긴 하네요..
얼마나 별로길래 하고 들어왔는데 구리긴하네;
아 앨범커버에 사진만 들어가고 텍스트 하나도 없는 커버가 명반인 이유가 따로 있었나요?? 그냥 제가 여러 앨범 들으면서 텍스트가 없는건 개명반이다 라는 결론 내리기만 했는데
ex) MBDTF, 노비츠키, 저금통, 해방, No Thank You(little simz)
진짜 솔직히 말해서 커버 랩 비트 다 구림 너무 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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