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 힙합 이끌 사람들

양홍원은 좀 더 열심히 활동해야하고 언오피셜보이는 좀 더 활동량만큼 인정 받아야 된다고 봄.

스월비도 좀 더 많은 작업을 해야 함 왜 능력을 썩히고 있는지?

양홍원은 대중성 못 잡을듯

타 래퍼들에 비해 매니아층이 넓긴한데 근본적인 업보가 있기도 하고.. 스타일 자체가 딜리버리나 랩스킬 중시하는 찐 대중들한테는 먹히기 어려움

아님 릴러나 애쉬처럼 멜로디를 압도적으로 잘짜야하는데 또 그정도는 아니라

창모죠

전 스월비 음악 밑바탕이 락이라 요즘 같은 시대에 유리하다고 봐요

지금은 대중들에게 파워가 약하지만 활동하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함

일단 양홍원은 아닌듯.

오보에?

대중들이 좋아할 껀덕지가 없음

양홍원은 힙합팬이나 좋아하지 일반인은 관심 없는데 양지를 끌아올리고 릴러말즈랑 묶는다고요?

양홍원이 아니라 창모 입니다.

그리고 힙합을 끌어 올린 기준이 대중이면 양홍원은

빅나티,애쉬아일랜드 그리고 래원 보다도 밑이라 생각함

한명은 앨범 안내고 인스타 어그로 끌기 장인

한명은 음악은 많이 하는데 정작 뜬건 사랑노래, 인스타에 멋없는거만 올리고 키큰 여자들 사이에 인간 셀카봉 컨셉으로 영상찍음

이런 행보를 보이는 래퍼를 필두로 힙합을 양지에 끌어올리면 그건 힙합의 모습이 아닐거같네요.

거기다 한국은 결국 불편하신 분들이 꾸준히 나오시는데 학폭 가해자를 옹호할 여론이 생길거 같지도 않네요. 당장 스윙스도 ㅈㄴ싫어하는데

만약 힙합씬을 다시 메인스트림으로 끌어올릴 래퍼가 존재 한다면 그건 빈지노나 창모, 비와이 같이 논란도 딱히 없고 랩을 잘하는건 물론 양질의 앨범을 발매하면서 대중성도 챙기고 외관이나 행보 태도에서 간지가 느껴지는 래퍼가 씬을 이끌어야 한다고 봅니다.

누가봐도 창모님이 넥스트인데

창모 기리보이 쇼미더머니 에픽하이 다듀

로꼬 창모 지코 릴러

홍원이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