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할머니가 고3인 다른 친척이나 그 부모한테 오랜만에 만났을때
대학 어디 갈지 정했냐고 물어보는게 크게 실례되는 질문인가요?
저는 흔하디 흔한 친척 어른의 잔소리/얘깃거리라고 생각해서..
참고로 저한테 이런 상황이 있었어서 물어보는건 아닙니다..
대학 어디 갈지 정했냐고 물어보는게 크게 실례되는 질문인가요?
저는 흔하디 흔한 친척 어른의 잔소리/얘깃거리라고 생각해서..
참고로 저한테 이런 상황이 있었어서 물어보는건 아닙니다..
약간 비꼬거나 무시하면서 물어보면 그건 나쁜거겠지만..
악의 없이 순수하게 물어본거면
질문 받는 입장에서 대학 이름 대기 뻘쭘해서 질문자에게 화살 돌린다고 생각합니다 전
자기가 안한거고 그럼 당당해야죠
사실 안 물어보는게 베스트긴한데 그거 물어봤다고 예의따지는건 좀….
음 집안분위기나 집안 사정에 따라 너무 달라서
받아들이는 사람,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르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딱히.. 물어볼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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