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ITISLIT2023.12.31 11:12조회 수 2181댓글 8
멜론 Top 100만 봐도 답이 나오죠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음.
웃긴게 힙합은 너무 개인적인 음악이다보니
클래식이나 재즈 처럼 들으면 좋다 멋있다로 끝나는게 아니라
아니라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 나도 랩 잘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버림.
이젠 밴드가 조금씩 치고 올라오고 있는듯
무슨 밴드요?
실리카겔?
차트에 힙합이 잘 안보이죠..
개나 소만도 못한 퀄리티의 음악이 빨리고 돈이 되니까 개나 소나 랩하기 시작한게 국힙..
이렇게 되면 수출을 해야하는데
차라리 태국이나 베트남어를 배워서 랩을 해보면
상품성이 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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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음.
웃긴게 힙합은 너무 개인적인 음악이다보니
클래식이나 재즈 처럼 들으면 좋다 멋있다로 끝나는게 아니라
아니라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 나도 랩 잘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버림.
이젠 밴드가 조금씩 치고 올라오고 있는듯
무슨 밴드요?
실리카겔?
차트에 힙합이 잘 안보이죠..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음.
웃긴게 힙합은 너무 개인적인 음악이다보니
클래식이나 재즈 처럼 들으면 좋다 멋있다로 끝나는게 아니라
아니라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 나도 랩 잘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버림.
개나 소만도 못한 퀄리티의 음악이 빨리고 돈이 되니까 개나 소나 랩하기 시작한게 국힙..
이렇게 되면 수출을 해야하는데
차라리 태국이나 베트남어를 배워서 랩을 해보면
상품성이 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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