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ap 컴필 다들어본사람도 ap컴필에 참여한 사람들 이름 절반이상을 모를듯
레이블이 ㅈ밥들 데리고와서 키우기도 하는거지만
이건 뭐 ㅈ밥들만 20명이상 데리고있는데 누굴 키움
홍보해서 이름 알리려고 했다면 스윙스가 개병신짓 한거임 20명을 어캐 다 하입 받게함 말이 안되는 소리지
한 두세명 까지는 하입 받게 할수있어도
저정도의 숫자를 다하입받게 하는건 무리임 홍보를 많이 할수록 비용만 날리는 개병신짓이 될거임
ap 알케미는 데이토나 처럼 굴리는 수밖에 없음
앨범은 내가 내줄테니 홍보는 니 알아서 해라
뭐 이사람이 ap알케미였다고? 라는 반응이 나오게 이런식으로 나아가야함
그게 최선임 ap빠들도 정신 차려야함 ap 신예들은 홍보한다고 뜰수있는 애들이 아님 돈만 날리는 ㅈ밥들이지
ㅇㅈ..솔직히 나같아도 성국 들을바에 정국 듣고 지용 들을바에 권지용 들을듯..
그 한두명어캐 뽑을것이며 그한두명을 홍보하기위해서는 다른멤버를 죽여야한다는 문제가있음
ap컴필이 ㅈ밥들 수십명이 한벌스씩 차지했을때부터는 홍보는 물건너간거임
홍보하고싶었으면 ap컴필부터 기존멤버+홍보할 한두명만 했어야함
이미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한멤버에게
이사람 멋진사람입니다 하면서 홍보에 돈쓰는건
허공에 ㅈ질하는것과 다를게 없음
다들 앨범 들어보면 음악 참 잘하는데
ㅇㅈ..솔직히 나같아도 성국 들을바에 정국 듣고 지용 들을바에 권지용 들을듯..
성국과 지용이라는 사람이 있었다는걸 아는것 만으로도 대단한거임 ap컴필들은사람중 그사람들이 있었다는걸 아는사람이 5퍼도 안될거임
나 ap 컴필 그래도 꽤 들었는데 성국은 ㄹㅇ 첨 들어봄....
성국은 마인필드 이사예요 칠린호미랑 합작낸 프로듀서 ㅇㅇ 모르는게 당연함
지용은 원래 이주민 좋아해서 알았는데 성국은 ㄹㅇ 처음듣던
ap에서 지용 정도면 인지도 ㅅㅌㅊ라고 생각
ㅇㅈ... 근데 전 실질적으로 돈도 인력도 모두를 서포트 해줄수 없다는건 맞는데
그래도 매번 내보내는 방식이라도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내거나 돈 덜드는 방식있잖아요
그런식으로 어떻게든 계속 주목도를 잡아줬으면 좋겠어요 이정도 몸집이면
심지어 스윙스가 참여한 노래나 앨범도 1.내일나온다 2.오늘나왔다 띡 띡 하고 끝나는건
스윙스 아래로 전부 잘못이 있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입니다
그게 상반기 하반기에 느끼는 가장 큰 차이구요 저는
근데 애초에 한 두명 정도도 제대로 홍보했던 적이 없지않나요?
그 한두명어캐 뽑을것이며 그한두명을 홍보하기위해서는 다른멤버를 죽여야한다는 문제가있음
ap컴필이 ㅈ밥들 수십명이 한벌스씩 차지했을때부터는 홍보는 물건너간거임
홍보하고싶었으면 ap컴필부터 기존멤버+홍보할 한두명만 했어야함
이미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한멤버에게
이사람 멋진사람입니다 하면서 홍보에 돈쓰는건
허공에 ㅈ질하는것과 다를게 없음
회사차원에서 저 알려지지 않은 귀한 보석들을 가지고 할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정말 무궁무진할텐데 아까운거죠 근데 저 말도 틀린말도 아닌게 인디펜던트들도 계속 본인들 세일링해서 뜬 경우도 많은데 저 빵빵한 회사에서도 안될건 없긴 하죠... 다만 쇼미더머니도 폐지 된 만큼 데이토나도 그렇고 좀 노력을 해줬음 하는거죠 매번 나오는 월간 AP, 저번에 인재 곡 나온거 다 좋은데 아까워서 그런거예요..
다들 앨범 들어보면 음악 참 잘하는데
내년엔 개개인 홍보좀 많이 해줬음 좋겠네여
워딩이 좀 쎄서 그렇지 어느정도 맞는말인듯..
예전에 비해 무게감이 너무 아쉬움
전 이런 글 올라오는거 자체만으로도 효과크다봄
이것도 없었을꺼같아서
미노이의 요리조리, 이영지의 차쥐뿔은 뭐 처음부터 잘됐나요
일단 시작을 해야 조금이라도 뜨죠
이글보면 싸이퍼나 하나 찍어라
어중이 떠중이 모아놓고 그 신인들 개성살릴 홍보는 거의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않았고 그 멤버 90%가 기존 imjm멤버들한테 컴필에서 쳐발려서 파트가 기억도 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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