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분들은 음악을 찾아 들을 생각은 안하나요??

저는 Ap 마케팅 지금 하는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딩고는 이미 나가서 한번 주춤했기도햐고 컨텐츠도 크게 안떠서 다시 나가긴 이르고, 그렇다고 힙플이나 그런곳에 #ad 달고 광고 내기엔 멋이 현저히 떨어져서 ap 게시물 올리고 스윙스 스토리 가고 힙플이나 엘이에 광고 안달고 가는게 최선이라 봅니다. 나머진 엘이에 그 래퍼 앨범 추천글이 많아지고 힙합팬들이 관심을 주면 이렇게까진 말이 안나올거라 생각합니다

AP가 손에 꼽히는 대기업입니까.. AP는 큰 대기업도 아닐뿐더러 님이 말하는 대기업들의 홍보 방식이랑 제품 판매 방식마저 다 다른 음악을 주루로 하는 레이블이며 그렇게 큰것도 아닌데 대체 뭘 바라는지.. 막 뉴진스가 리액션하는 ap 앨범을 바랍니까??

음악 레이블은 어떤 홍보를 더 해야되는거죠? 딩고 라이브 나가도 ㅈ도 관심없는데 위에 제가 말한대로 힙플에 #ad 달거나 인스타나 유튜브 광고로 내보내요?? 아직 다들 네임벨류가 크게 없어서 유튜브나 방송 게스트로 나가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전 ap 홍보가 부족한게 아니라 힙합팬들의 관심이 현저히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그 구체적인 예를 주세요 그 홍보의 예를.. 말만 하지말고

대부분 ap가 하긴했는데 제가 말한듯이 네임벨류가 부족해서 큰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겁니다.. 근데 레이블 자체 컨텐츠도 부족한건 맞긴하네요

Aomg 자체 컨텐츠도 요새 주춤하는데 살아남을 수 있을란지..

신예 홍보면 둘다 저는 홍보 효과 못본다고 봅니다. 영상 뜨기위해 블랙넛이나 양홍원 키드밀리 붙이면 그들땜에 묻히는 일도 일어나고 그렇다고 신예만 넣기엔 역시 부족합니다. 국힙 플리도 솔직히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시는지..

딱 거기서 그칩니다 이후에 나온 오카시갱 앨범은 주목조차 못받았죠..

응 너 짱! 최고다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