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좋아하는 사람들 취향에
태클 걸고 싶진 않음
근데 그냥 나는 본인 목소리 자체로
매력있고 호소력있고 승부하는 가수가 좋음
꼰대니 틀딱이니 해도 상관없음
어쨌든 내추럴본으로 쇼부치는
그런 사람이 난 아티스트로서
매력이 강하게 느껴진다 이거야
그 탤런트에 대한 동경이랄까 경외심이랄까
태클 걸고 싶진 않음
근데 그냥 나는 본인 목소리 자체로
매력있고 호소력있고 승부하는 가수가 좋음
꼰대니 틀딱이니 해도 상관없음
어쨌든 내추럴본으로 쇼부치는
그런 사람이 난 아티스트로서
매력이 강하게 느껴진다 이거야
그 탤런트에 대한 동경이랄까 경외심이랄까
오토튠 자체가 문제라기보단, 자신의 부족한 가창 실력을 가리기 위해 오토튠을 사용하는 것과,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음악적 아이디어가 뚜렷하게 있고 그 표현을 가장 잘 살리기 위해 오토튠을 하나의 도구로써 이용하는 것의 문제겠죠.
그걸 좋아하는 사람 취향에 태클걸고싶지 않음 = 꼰대나 틀딱 자격 박탈
걱정마십쇼
뭐 꼰대라고 해도 상관없긴 합니다 꼰대면 뭐 어쩔건데?ㅋㅋ
오토튠에 의지한다라 함은 무엇인가요
그냥 발표하는 곡 상당수에 오토튠이라든지 귀에 걸리는 이펙트를 먹이는,,? 사실 그것도 다 주관적인 기준이니 딱히 설득력있는
의견은 아닐 수 있겠지만
근데 실제로 우리가 듣는 건 어느정도 튠이랑 보정이랑 이것저것 다 먹인거고 오토튠은 그걸 일부러 앞에 세워두는거라
오토튠이 그렇게 뭐 대단한게 아닌데 일부러 티나게하냐 안나게하냐의 차이지
올해 초라면 저도 싫다 했을겁니다 근데 지금은 그냥 좋네요ㅎㅎ
씨잼도 별로인가요..?
오토튠 자체가 문제라기보단, 자신의 부족한 가창 실력을 가리기 위해 오토튠을 사용하는 것과,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음악적 아이디어가 뚜렷하게 있고 그 표현을 가장 잘 살리기 위해 오토튠을 하나의 도구로써 이용하는 것의 문제겠죠.
이게 맞는듯
이거네
“ 오토튠에 의지하는 가수 “ 단 한명도 못본것 같은데
재키나 스웨버가 그런쪽인가?
제 경우엔 초반에 창모도 진입장벽이 있었죠
창모 좋아하는데까지 진짜 오래 걸렸음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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