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많이 한다더라
허세가 너무 심하다
돈자랑 밖에 안한다
이렇게 3가지가 제일 많은 것 같아요
힙합계에서 OG로 평가받는 빌스택스 이센스도
그냥 대마 빤놈 1,2에 불과하더군요
(물론 빌스택스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음)
펜타닐 걸린것도 래퍼 아니냐?는 반응도 있음
허세하면 보통 스윙스 이야기가 젤 많이 나오고
가끔 정상수 이야기도 나오고...
공익과 군면제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래퍼들 허세 엄청나더니 결국 다 군대 뺏네
이런식의 인상이 많덥니다
돈자랑은 뭐 잘못한 건 아닌데 띠겁다는 느낌...
이찬혁의 "어느새부터 힙합은 안멋져" 라인이
강한 파급력을 불러일으킨게 충분히 이해 될정도로
힙합이미지가 구리다 싶어요
생각해보면 요즘 잘나가는 래퍼들은
미디어 활동을 활발하게 하지 않고,
그래서 최근엔 부정적인 사건들 위주로
(불리 펜타닐, 나플라 군대, 루피 대마,
뱃사공 재판, 헉피 음주 등)
힙합 문화가 비춰진것도 크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어쩔 수 없음 저 사람들한테 주로 노출되는게 그런 것들 뿐인데 당연히 부정적으로 바라볼 수 밖에
근데 틀린말은 아님
그렇긴하죠 ㅜ
관심 없는 사람들 입장에선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어요
어쩔 수 없음 저 사람들한테 주로 노출되는게 그런 것들 뿐인데 당연히 부정적으로 바라볼 수 밖에
힙합 관심 없으면 보이고 들리는게 그런것들 뿐이니깐.. 사실 트랩 장르 등장이후로 양아치판 된것도 어느정도 사실이기도 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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