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기준 도끼 쿤디 심바
작업물이 듣기좋은 음악 만들겠다기보단 하고싶은 메세지를 랩으로 전달한다는 느낌이 듦
그닥 재미없어서 손이 안감
들으면 좀 지침
잘하는건 알겠음
맥대디 에이체스 365 키츠요지 최엘비 등 그 외 최근쇼미 나온 실력파라고 소개된 대다수 래퍼들
뭔가 기본기 탄탄한건 알겠는데
랩 자체도 다 뱉는게 거기서 거긴거같고 결과물인 음악으로써 듣는 재미가 없다 해야하나
그렇다고 싱잉이 좋냐면 오토튠 울리는거 듣기만해도 질리고 짜증남
우디고 식케이 오르내림 영비 그닥 안좋아함
근데 또 이센스 헉피 화나는 들으면 뭔가 집중해서 듣게되고 다 듣고나면 만족스럽다던가
스윙스는 벌스자체를 따라부르고 싶게 잘 짜는거같고 릴타치 오케이션은 노래자체가 상당히 중독성 있고
매드클라운이나 예전 해쉬스완같이 타이트한데도 정말 취향맞는 랩도 있고
이번에 카운팅스타 빈지노 파트나 언에듀는 굉장히 기억에 남고 좋더라고요
이렇게 들으면 불러보고싶은 랩 혹은 음악들이 나한텐 듣기 좋은 재미있는 음악이라 생각해요
걍 취향이 좀 해괴하고 일관성 없어서 그런가 무튼 좀 재밌는 랩들이 좋은데
내 기준 퀄리티를 떠나서 재미없는 랩들이 너무많은것 같음 요즘에..
요즘 실력보다 개성있는게 더 중요하단게 좀 이상한거 아닌가 하고 있었는데
다시 내 음악 취향을 되돌아보니 그말이 좀 맞는거 같기도 해요




내기준 재밌었던 노래: 피타입 Music City
저와 비슷한 생각이긴 하지만 그 "재밌다"가 소위 개인취향이예요
가사 내용과 라임 배치 같은것까지 확인하면서 듣는 사람도 있고 랩을 그냥 악기소리(?) 일부로 듣는 사람도 있고
저랑 취향이 조금 비슷하시네요 공감합니다
모듬은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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