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예스24 같은 큰 곳 말고
네이버스토어나 인스타그램디엠 (or 구글폼)으로 주문 받고 직접 택배 부쳐서 일할때
최근에도 엘이에서 래퍼들 몇명한테 배송상태가 이게 뭐냐 말 많았고
저도 겪었는데 엘이에서 문제 있다고 얘기됐던 래퍼는 아니고
씨디는 왔는데 같이 와야되는 스티커가 다른 분들은 받았는데 저는 못 받아서 문의했더니 보내주겠다고 얘기는 들었는데 반년 가까이 지나도 못 받아서
아직도 안 보냈냐고 디엠 보내니까 직접 전화도 받았고 너무 죄송하다고 말 들어서 이름은 밝히진 않을게요 이사람도 그렇고
언오피셜보이 drugonline 씨디도 인스타그램 통해서 샀었는데
음원사이트랑 다르게 트랙 순서 뒤죽박죽 섞여있어서 이후에
구매한 분들 메세지로
미공개곡 포함해서 drugonline 음원 파일 보내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좀 어이 없었어요
집에 cdp도 있고 씨디로 들으려고 돈 써서 피지컬 구입하는건데 다시 정상적인 씨디 보내주는것도 아니고 파일을 보내주니까..
원래 이런거 못 따지는 성격이기도 하고 이제와서? 싶겠지만 잊고 살다가 억울해서 디엠 보내봤는데 읽지 않았네요
힙합 좋아하고 팬심으로 씨디 사고 돈 쓰는건데 제대로 하지
이제는 씨디 새거 받고 싶지도 않고
환불해서 돈 돌려 받고싶네요
새로 보내주는게 좋은데 말이죠
그 음원파일은 뭐 보지도 않았어요 귀찮아서
허슬하고 여론이 좋아서 그런가
언오피셜보이 씨디 얘기는 왜 안나오는지 궁금하네요
한국사람 이번꺼는 신경 써주면 좋을듯요..
앞으로는 사지 마세요.
안 사야 정신 차릴듯 하네요.
아이고...
이건 좀... 팬심이 식을 수 밖에 없겠는데요
그러게요. 음원을 보내는 건 경우가 아니네요.
개념이 없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