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리스너들 리뷰 몇 줄로 이런 글을 쓰는 게 제 스스로도 우습긴 합니다만
XXX 아티스트 댓글란에서 예전에 가끔 비트에 비해서 MC가 별로다, 비트빨이다, 가사가 왜 이러냐하는 말이 있던데
전 오히려 처음 접할 때부터 프랭크 비트는 실험적이고 난해해서 뭘까 싶었는데 오히려 그 비트에 세련되고 가사 잘 쓰고 플로우 타는 심야가 더 대단해 보였거든요...
고작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리스너들 리뷰 몇 줄로 이런 글을 쓰는 게 제 스스로도 우습긴 합니다만
XXX 아티스트 댓글란에서 예전에 가끔 비트에 비해서 MC가 별로다, 비트빨이다, 가사가 왜 이러냐하는 말이 있던데
전 오히려 처음 접할 때부터 프랭크 비트는 실험적이고 난해해서 뭘까 싶었는데 오히려 그 비트에 세련되고 가사 잘 쓰고 플로우 타는 심야가 더 대단해 보였거든요...
교미 당시에 워낙 난잡하고 영어를 섞어 넣는 비중이 높다보니 그런 의견도 존재했던 것 같네요.
메뉴얼 전까진 가사가 한영혼용 심하고 난해해서 뭔 소리인지 모르겠단 평이 많았음요
난해한 이유도 있고 가사가 미소지니적이라서 그런것도 크지 않을까요
극심한 한영혼용으로 의미전달이 거의 안되서...?!
???: we do not speak the same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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