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벤지슨2019.09.26 13:28조회 수 324댓글 7
예전에 테이크원이 앨범에 대해서 설명한 감독전이었나? 거기서 들었는데 곡 구성은 거의 비슷한데 두 앨범의 결말과 의미 자체가 배치구조의 변화랑 신곡 추가로 되게 다르더라구요. 조금 바뀌는게 아니라 아예 극과극으로 가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운드적으로 편해서 감독판을 더 듣는거 같아요. 의미를 알게되고나서도 감독판의 의미가 좀더 편하게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감독판을 더 잘듣게 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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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테이크원이 앨범에 대해서 설명한 감독전이었나? 거기서 들었는데 곡 구성은 거의 비슷한데 두 앨범의 결말과 의미 자체가 배치구조의 변화랑 신곡 추가로 되게 다르더라구요. 조금 바뀌는게 아니라 아예 극과극으로 가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운드적으로 편해서 감독판을 더 듣는거 같아요. 의미를 알게되고나서도 감독판의 의미가 좀더 편하게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감독판을 더 잘듣게 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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