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신가요. 저같은 경우는
루피 ICE
크루셜스타 Maze garden
식케이 trapart
이 세 앨범으로 결국은 돌아가게 되더라구요.
단순히 좋아서 또 듣는다는 개념보다는, 그냥 아 이제 뭐듣지 싶으면 무의식적으로 이 세 앨범을 돌리게 되네요.
있으신가요. 저같은 경우는
루피 ICE
크루셜스타 Maze garden
식케이 trapart
이 세 앨범으로 결국은 돌아가게 되더라구요.
단순히 좋아서 또 듣는다는 개념보다는, 그냥 아 이제 뭐듣지 싶으면 무의식적으로 이 세 앨범을 돌리게 되네요.
제이클레프 flaw flaw
넉살 작은것들의 신
외힙이지만 빈스 큰물고기
포더유스
핑크테잎
작은 것들의 신
녹색이념
진짜 명곡 명반은 멜로디 이상의 무언가를 주는 듯
김심야와 얼굴들- Moonshine
피타입-Street Poetry
원래 힙합은 에미넴, 에픽하이를 들었는데 미쓰라의 야간개장에서 화지 노래 듣고 그거 바로 들었어요
그래서 무슨 앨범을 듣는 화지 eat, zissou로 다시 되돌아가요 ㅋㅋㅋ “나쁜 진동은 주로 거리를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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