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앨범입니다
이전작 OVRWRT와 프로젝트 그룹 블렌트로 발표한 앨범들은 여러모로 실험적인 면모가 느껴졌다면
[RED QUEEN THEORY]는 그보다 이전 앨범들에서 보여줬던 퍼포먼스들이 생각나네요
몸에 맞는 옷을 입었다는 느낌이 든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지금 여러가지 이유(ㅎ..)로 멜론 평점은 1.4던데
확실한 건 이렇게까지 박하게 평가될 앨범은 아니라는 것
만약 CD로 낸다면 이전처럼 텀블벅 통해서 프레싱할지 궁금하네요
좋은 앨범입니다
이전작 OVRWRT와 프로젝트 그룹 블렌트로 발표한 앨범들은 여러모로 실험적인 면모가 느껴졌다면
[RED QUEEN THEORY]는 그보다 이전 앨범들에서 보여줬던 퍼포먼스들이 생각나네요
몸에 맞는 옷을 입었다는 느낌이 든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지금 여러가지 이유(ㅎ..)로 멜론 평점은 1.4던데
확실한 건 이렇게까지 박하게 평가될 앨범은 아니라는 것
만약 CD로 낸다면 이전처럼 텀블벅 통해서 프레싱할지 궁금하네요
이미 싸놓은 똥이 너무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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