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직히 고랩1때는 구리다고 생각했음
너무 타이트하게만 하려고하는 경향이 보였음
고랩2때 약간은 성숙해진 모습과 "비" 무대에서 솔직한 가사와 부정적인 가사들 그게 너무 좋았음
불리는 아예 씹불호에 속했었는데 이 무대를 보고 호감으로 바뀌었음
그리고 윤병호만의 부정적임을 토하는 가사와 자기 감정을 꾸밈없이 전달하려는 가사들이 점점 다듬어지면서 좋게 들렸음ㅋㅋㅋ
"그대들은 벌스 채우기위해서 화나있지" 라는 가사를 김하온이 뱉을때 M.NET에서 윤병호를 카메라에 잡고 사람들은 그걸 보면서 비웃었고 공감하는 사람들도 많았음
마치 윤병호는 랩을 할때 그냥 일부러 화낸다 라는 식으로 느껴지게 만들어졌고 사람들 인식에도 그게 더 박혔음
근데 나는 오히려 되묻고싶음 긍정적인 랩만 하는사람은 그럼 "벌스 채우기위해서 항상 웃고있지" 이것도 웃긴거임
그냥 자기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느끼는사람은 비관적인 가사가 주로 나오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행복한 가사가 주로 나올것이다
그냥 윤병호는 불행한 학창시절을 오래 보내왔고 (청소년기에 느낌 감정들과 환경들이 80살까지 성격으로 박힐 확률 큼)
당연히 인생이 비관적으로 느껴질수밖에 없음
그니까 랩을 할때마다 비관적인 가사들이 많은것이고
암튼 불리도 텐타시온처럼 자기 자신을 조금 극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네요
항상 볼때마다 겉은 이제 돈도 많이벌고 화려해보이는데 내면은 뭔가 불행해 보인다는게 느껴져서 안타까운느낌도 ㅠㅠ
처음으로 개씹불호에서 호감으로 변한 래퍼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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