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타입비트 쓰는게 대체 뭐가 문제지... 슈퍼비가 타입비트 안써서 메킷보다 퀄 좋은거도 아니고... 물론 국내 유명 비트메이커들이랑 작업하는거보다 단가가 낮아서 스웩의 척도가 될 수 있긴 한데 애매하네요 대면해서 아니니까 완전 디테일하게 비트 수정은 힘들지만 사운드 괜찮아서 쓰면 좋은거 같은데
타입비트가 나쁜건 아니고 문제라고 하기엔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지만 적어도 자신들을 잘 표현할 비트를 만들어줄 혹은 프로듀싱해줄 프로듀서가 있는게 더 플러스 요인이 된다고 생각해요 한때 저스트뮤직의 비트가 대부분 노창과 기리보이일때 스윙스건 씨잼이건 블랙넛이건 딱 맞춤 정장같은 비트였기에 그당시 그들의 음악이 골든에라였다고 느껴집니다.
그 좋은 mil house는 어따 팔아버린겨
근데 타입비트 쓰는게 대체 뭐가 문제지... 슈퍼비가 타입비트 안써서 메킷보다 퀄 좋은거도 아니고... 물론 국내 유명 비트메이커들이랑 작업하는거보다 단가가 낮아서 스웩의 척도가 될 수 있긴 한데 애매하네요 대면해서 아니니까 완전 디테일하게 비트 수정은 힘들지만 사운드 괜찮아서 쓰면 좋은거 같은데
갠적으로 영앤리치 , 메킷레인은 그냥 타잎비트만 썻으면 ...
적어도 자신들을 잘 표현할 비트를 만들어줄 혹은 프로듀싱해줄 프로듀서가 있는게 더 플러스 요인이 된다고 생각해요
한때 저스트뮤직의 비트가 대부분 노창과 기리보이일때
스윙스건 씨잼이건 블랙넛이건 딱 맞춤 정장같은 비트였기에 그당시 그들의 음악이 골든에라였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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