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영상에서 브금으로 나오는 노래들로 이미 한국 힙합을 다 보고 온 느낌 딱 하나 걸리는건 4년 전까지만 해도 내 탑5에 들다가 지금은 워스트 3에 넣을 그분이 껴있다는건데....그런거 감안해도 게스트도 빵빵하고 재밌을거같아요ㅋㅋ
참 특정 사상에 빠져 흑화되기전까지만해도 어쨌든 유일무이한 영역이면서 어려운 길에 있는 사람이었으니 이런 다큐를 통해서 인정받을수있는 사람이였는데...ㅜㅜ
딥플로우와 허클베리피도 그 길을 리스펙하고 샤라웃하던 사람이 어쩌다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