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직전에 외국곡중에(여그가 국외 게시판이다보니) 딱 한곡 듣고 떠날수있다면 여러분들은 어떤곡을 듣고가실거 같나요?
저는 여러번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는데도 밝혔듯이 영원히 변함없이 Chet Baker의 Come Rain or Come Shine 입니다!
건조한 음색을 가진 그가 부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의 노래가 제 생에 마지막을 장식해준다면 떠날때 미련은 없을거같아요.
저는 여러번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는데도 밝혔듯이 영원히 변함없이 Chet Baker의 Come Rain or Come Shine 입니다!
건조한 음색을 가진 그가 부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의 노래가 제 생에 마지막을 장식해준다면 떠날때 미련은 없을거같아요.
외국곡은 애매한데...
green day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나
joey badass
on & on일거같네요
Denzel curry This Life나
Prince의 Glam Salm, I Would Die 4 U 중에서 하나 랜덤재생
Secondhand Serenade - Maybe
Daughtry - Home
Green Day -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My Chemical Romance - Welcome To The Black Parade
중에 하나 랜덤
Dancing in the moonlight
락이면 hinder - without you
뮤즈 Citizen Erased 멜로디가 너무 슬픔
댓글 달기